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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직을 하고 싶은데 더 좋은 기업에서는 어떤 걸 원할까요?

 

우리가 아는 글로벌 기업은 어떤 기업들이 있을까요?

구글 / 애플 / 삼성 / 아마존 / 마이크로소프트  등 정말 많은 기업이 있을 겁니다.

 

그렇다면

 

글로벌 기업에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능력이 가장 중요할까요?

어학연수가 필요할까요? 영어실력이? 맞는 말일 수 있습니다.

가장 중요한 능력은 대표적으로 두 가지 입니다.

주도성

발표를 주도하고 사람들의 이목을 이끌 수 있는 능력
업무를 주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

 

커뮤니케이션

사람과 사람의 소통능력
한 방향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양방향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끄는 능력

이 두 가지의 능력을 크게 보게 되는데

베이스워터를 통해서 어학연수 뿐만이 아닌 이 능력에 대한 능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.

 

글로벌 기업에서 입사를 하기 위해서는 영어는 필수적일 것입니다.

영어를 사용하는 국가는 정말 많지만 크게 미국과 캐나다 영국 그리고 호주를 떠올릴 것입니다.

 

그 중에서도 역사가 가장 깊은 나라는 영국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.

그렇기에 영국으로가는 베이스워터에 대해서 설명해보겠습니다.

 

영국에는 정말 많은 도시가 있을 것입니다.

축구의 종주국으로써

축구팀만 봐도 맨체스터, 리버풀, 블랙풀, 버밍엄, 레스터 등

도시의 이름을 가진 축구팀만 보더라도 정말 많은 도시가 있습니다.

 

그 중에서 베이스워터는 4곳을 갈 수 있는데요.

  • 런던(London)
  • 리버풀(Liverpool)
  • 브라이튼(Brighton)
  • 버밍엄(Birmingham)

위 4곳의 도시를 고를 수 있습니다.

4곳 모두 매력이 많은 도시이기 때문에 어디든 직접가서 배운다면 정말 좋은데

물가 및 숙소비용 등을 고려한다면

 

리버풀을 가장 추천드립니다.

런던과 비교를 했을 때에 같은 같은 과정을 진행하더라도

숙소 및 물가비용이 적용된다면 6개월 과정을 진행 시

리버풀에서 들어가는 비용은 런던에 비해 1000만원 가까이 절약이 되기 때문에

 

리버풀에서 베이스워터를 하면서 주말에는 유럽의 다른 나라에서 관광도 즐길 수 있습니다.

마드리드
파리
베를린
밀라노
부다페스트
코펜하겐
로마
나폴리
암스테르담
프라하
스톡홀름
베네치아

그리고 다른 나라들도 저렴하게 갈 수 있는데 왜 영국을 이야기 할까요?

호주도 있을 것이고 미국도 있겠지만

영국의 경우한국여권을 소지한 것만으로도 무비자로 6개월 채가 가능합니다.

 

호주는 3개월이며 미국은 비자 발급을 해야한다는 것과 비교한다면 정말 큰 메리트죠.

그렇기에 숙소만 결정이 된다면 일주일 안에 갈 수 있는 영국입니다.

 

역사와 문화 그리고 무비자까지 이러한 메리트를 본다면 안 갈 이유가 없죠.

거기에 베이스워터를 마치면 베이스워터 이수증명서가 발급되는데

 

이수 증명서 안의 내용에는

  •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대한 내용
  • 어학연수 인정
  • 주도성에 대한 내용

위와 같은 글로벌 기업에서 평가하는 능력에 대한 내용이 들어간다는 점!

이 과정을 통해서 경험을 쌓고 추가로 인턴십을 통해서

경력을 쌓고 언어능력을 포함한 기업에서 평가하는 능력까지!

그렇기 때문에 어학연수를 고려하는 분이라면 포기할 수 없겠죠?

 

비용 및 인턴십 관련 자세한 문의는 아래링크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

감사합니다.

 

 

 

교육담당자 민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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